장기의 허실 臟器의 虛實 虛는 인체의 장부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허약(虛弱)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예컨대 오행 중 하나에 에너지가 너무 적게 공급되거나 부족한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虛가 된다는 것은 그 해당 장기가 허약한 상태를 말하며 어느 오행이 없..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23
오행과 장부. 五行과 臟腑 臟腑論은 형성초기부터 음양오행 학설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는 고전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黃帝內徑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管子, 呂氏春秋, 白虎通義 등에서 음양오행과 인체와의 장부를 연계한 이론적 근거를 확인한 후 이를 계승한 황제내경에서 음양오..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22
명리학적 질병론 명리학적 질병론 疾病이란 정(精) 신(神) 혈(血)이 주관하는 바로서 각각 느끼고 아파하는 것이 있다. 안은 장부(臟腑)라 말하고 밖은 지체(肢體)라 말한다. 팔자 간지 오행의 생극하는 뜻에서 중(重)하게 손상되는 것을 취하여 판단한다. 오행의 간지가 태왕하거나 불급하면 모두 병이 된다..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11
六十甲子 의의 六十甲子 의의 甲子年, 乙丑年 하는 식으로 干支로 태세를 부르는 방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기원전 365년이라는 설(歲星紀年法), 기원전 366년이라는 설(顓頊曆紀年法), 기원전 367년이라는 설(殷曆紀年法), 기원전 104년이라는 설(太初曆紀年法), 한나라 때라는 설 등이 구구..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08
干支와 六十甲子 干支와 六十甲子 역사적인 관점에서 간지는 殷代 왕명에 天干을 사용한 점과 온전한 형태의 六十甲子를 曆日로 사용한 것으로 보아 간지와 육십갑자는 이미 殷代에 성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여러 고전에서 干支의 成立起源에 대해 天皇氏이나 黃帝를 거론하고 있고, 특히 干支..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08
북두칠성. 북두칠성(北斗七星) 『史記』〈天官書〉에 北斗七星 所謂璇璣玉衡 以齊七政 이라 하여 北斗七星은 璇璣玉衡으로 日月五星을 다스린다고 하여, 北斗七星이 사방 28宿와 日月五星의 중심에서 이들을 제도하는 지표적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北斗七星은 자루부분 즉 제5성에서 7성 까지를 ..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08
서양점성학과 사주명리학의 관계. 서양점성학과 사주명리학의 관계. 서양점성학과 사주명리학은 상호불가분의 관계속에 있다. 점성학은 기원전 3천년 경에 수메르 문명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은 남북조 시대 이후에 확립된 것으로 그 역사가 점성학보다 오래 되지는 않았다. .. 여유당 명리학/전문과정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