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인생학/아름다운 시
山居贈山中道人 到老幽情頗轉深 林泉終不負初心 竹爐初撥三生火 石鼎新煎一味蔘
늙어 가니 속마음 더욱 건강했으면 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자연 속에 살다 고종명했으면 하네.담배대 처음 마음 삼생의 불 지피며 돌솥에 새로이 장생불사의 약 인삼을 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