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수음양
글자의 획수가 짝수이면 陰으로 보고 홀수이면 陽으로 본다. 대체적으로 음양이 조화가 되는 것을 吉하게 보고 반대로 陽으로만 이루어졌거나 陰으로만 이루어진 경우를 凶하게 본다. 또한 글자의 음양은 한글 이름이나 한문 이름이나 글자의 획수로 판단한다. 성명학에서는 성씨를 포함하여 이름자가 모두 陰이거나 모두 陽이면 陰陽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바람직한 이름으로 보지 않는다.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이름
이도연 성명 李 度 演
획수 7 9 15
음양 홀수(양) 홀수(양) 홀수(양)
김민준 성명 金 旼 准
획수 8 8 10
음양 짝수(음) 짝수(음) 짝수(음)
- 음양의 조화를 이룬 이름
김민재 성명 金 旼 材
획수 8 8 7
음양 짝수(음) 짝수(음) 홀수(양)
이지민 성명 李 祉 旻
획수 7 9 8
음양 홀수(양) 홀수(양) 짝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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