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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으로 만드는 법

청화거사 2013. 11. 16. 04:21

좋은 집으로 만드는 법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에는 항상 유익한 기운과 유해한 기운이 공존하기 마련이다.유익한 기운이 많이 있는 공간이 좋은 집이고, 유해한 공간이 많은 공간은 나쁜 집이다. 우리 조상 들은 예전에는 집을 짓는데 필요한 건축자재를 자연 속에서 구해서 지었다. 목재와 흙을 주 로 이용했다. 기와도 흙을 구워서 만들었고, 서민들은 짚을 엮어서 초가집의 지붕을 이었다. 난방도 구들장을 이용해서 불을 지펴서 그 불길을 구들장이 흡수해서 원적외선과 복사열로 난방했다. 이 난방법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가장 뛰어난 난방법이다. 구들장에서 생성되는 원적외선은 수맥파는 물론이고 지전류파와 각종 유해 파장들을 무력화시키며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킨다.

이와 같이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건축자재들은 어느 것 하나 우리 몸에 해 로운 것이 없다. 그러나 1818년에 프랑스의 L.J.비카가 고급로망시멘트(석회석과 점토를 가 늘게 분쇄하여 섞은 것을 고온에서 소성한 뒤 분쇄해서 만든 시멘트)를 고안하고, 1824년에 영국의 J.애습딘이 석회석과 점토를 주원료로 하여 건축자재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 의 포틀랜드시멘트를 발명하고 나서는 예전에 사용했던 목재나 흙이 철근 콘크리트로 대체 되면서 대부분 이 시멘트를 이용해서 집을 짓고 산다. 최초로 만들어진지 불과 180년도 채 안된 시멘트가 이제는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설자재의 혁명을 가져왔다. 특히 아파트는 콘크리트 동굴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신도시가 건 설되면 시멘트 파동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 시멘트는 상당한 독성을 지니고 있고, 오 랫동안 이 독성을 내뿜는다. 시멘트 자재가 들어가서 건축한 박물관은 시멘트의 독성으로 인해 유물의 보존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때문에 5년 이상 경과해야 유물을 전시할 정도이 다. 그래서 시멘트로 집을 짓고 나면 생명력이 강한 바퀴벌레도 강한 시멘트의 독성으로 인해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새로 지은 지 약 3년 동안은 바퀴벌레가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시멘트와 모래가 섞여 있는 모르타르를 맨손으로 만지면 그 독성으로 인해 손바닥 피부가 다 벗겨질 정도이다. 예전에는 물고기 양식장을 시멘트가 함유된 콘크리트로 만들어 물고기를 넣었다가 시멘트의 독성으로 전부 폐사한 적도 있다. 지금은 물을 가두어 몇 달씩 시멘트 독성을 우려낸 후에야 물고기를 집어넣어 기른다.

인간은 단지 공사하기가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러한 독성도 무시한 채로 편리함과 소 중한 건강을 맞바꾸고 있는 것이다. 시멘트에서 뿜어대는 이러한 유해한 기운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 좋은 기(氣)를 끌어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집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독자께서 진단했을 때 5등급이하로 좋지 않은 집이라면 조금은 난감해 할 것이다. 당장 팔고 이사할 수도 없는 처지이고 이사라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기 도 하다.그럴 경우 현재 있는 상태로 최대한 좋은 집으로 만들어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다.

5등급 이하의 집은 거의 다 수맥이나 지전류가 여러 개 있는 집이다.즉, 나무도 살 수 없는 생기(生氣)가 없는 땅 위에 지은 집인 것이다. 그래서 그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지 기(地氣)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수맥이나 지전류에 의해 유해파를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수맥이나 지전류가 없는 집은 최소한 4등급 (보통) 이상은 되는 집이다. 그래서 지하 수 백 미터 아래에 존재하는 수맥과 지전류를 없 앨 수는 없지만 수맥파와 지전류파를 중화시키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유익한 파장을 생성시킬 수 있는 각종 제품들을 이용해서 집의 등급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

당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로맥이나 피라미드, 히란야 등을 이용한 기(氣)제품을 설치하 면 집에 따라서 조금씩의 차이가 있겠지만각 방에 설치하면 최소한 한 등급 이상은 상향 조정되며 거의 2등급 이상 상향조정된다.그러면 7등급에서 1등급으로 극과 극으로 바뀌어 지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시적인 효과는 거둘 수 있을 것이다.(자료 : 한국신과학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