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인생학/아름다운 시
글과 그림은 하나
청화거사
2016. 12. 14. 15:47
글과 그림은 하나
시는 소리 있는 그림 詩爲有聲畵
그림은 소리 없는 시 畵乃無聲詩
옛부터 시와 그림은 하나 古來詩畵爲一致
터럭만큼도 차이가 없어라. 輕重未可分毫釐